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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통증 건강을 채워갑니다
파이헬스케어는 [ 일상 속 사소하지만 중요한, 그리고 지속가능한 통증 건강 솔루션 만드는 것 ] 을 미션으로 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파이헬스케어는 21년 연매출 3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22년도에는 시리어스 펫, 23년도에는 포인티를 런칭, 이후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해외 통증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4년 매출은 약 4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50% 성장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근골격계 통증 분야에서 고객들의 통증 건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B2C 하드웨어와 B2B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병행하며 통증을 겪는 고객들에게는 하드웨어를 통증을 관리하는 전문가 고객들에게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근골격계 통증 질환 연간 진료비는 7조 4599억원, 통증 수신자의 수는 1761만명에 달합니다. 그 수는 매년 고령화와 더불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30% 이상은 통증을 경험하고 매년 병원에 가고 있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증은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과 일상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획기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아닌 통증을 겪고 있는 사람과 이를 관리하는 전문가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집중하여 통증 시장의 키 플레이어가 되고자 합니다. 파이헬스케어는 앞으로 긴 호흡으로 통증 시장의 문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직면하며 오프라인 통증 시장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변화시킬 예정입니다.
<aside> 💡 근골격계 통증 1등 솔루션 회사가 될 파이헬스케어에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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